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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와 사업의 궁극적인 차이는 무엇인가

사업과 장사의 차이를 아시나요? 둘 다 같은 뜻인줄 알았는데 엄연히 다른 의미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주제는 이 두 단어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장사사업의 궁극적인 차이는 무엇인가

장사와 사업의 정의는 어떻게 되나요?

우선 사전적으로는 ‘장사는 이익을 얻기 위하여 물건을 사고파는 일’이고, ‘사업은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통하여 이윤을 추구하는 조직체나 체계’라고 되어있어요.

 

하지만 저는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돈을 벌기위해 하는 모든 행위” 라고 설명드리고 싶어요.

 

그렇다면 왜 굳이 돈을 벌려고 할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건 결국엔 자기 자신의 만족감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좋은 옷을 입고, 예쁜 곳에서 사진을 찍고, 여행을 가고, 취미생활을 하고 등등.. 우리는 일상 속에서 많은 부분들을 스스로에게 보상하며 살아가고 있죠.

 

이러한 욕구충족 과정에서 항상 금전적인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누군가는 회사라는 조직 안에서 월급을 받고, 누군가는 가게를 열어 직접 판매를 하며 수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즉, 어떤 형태로든 나만의 방식으로 돈을 벌어들이고자 하는거죠.

 

그럼 이렇게 번 돈은 어디에 쓰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생이라는 긴 여정 중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반드시 실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러기 위해선 큰 꿈을 이루기 위한 작은 발걸음이라도 내딛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당장 눈앞에 보이는 현실적인 문제(ex.집값,월세 등) 로 인해 포기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조금 멀리 내다본다면 분명 후회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비록 지금은 힘들더라도 미래를 위해 투자하자는 거예요.

 

예를 들어 노후준비라던지, 자녀교육비 마련이라던지 말이죠. 만약 여러분께서 현재 직장 생활을 하면서 월 200만원을 벌고 계시다면 한달에 100만원씩 10년동안 저축하면 1억 2천만원 이라는 목돈을 모을 수 있고, 이걸 종잣돈 삼아 부동산투자 혹은 주식투자를 한다면 누구나 꿈꾸는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창업을 준비하면서 가졌던 마음가짐 그대로 끝까지 유지한다면 분명히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